덕질의 기록

초기 설정_ 성격이나 자신에 대한 생각 같은 부분이 많이 변했네요.

 

프로필 설정

 

러닝 중 프로필 이미지들.. 머리가 자랐다가 자르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언노운/성반전/2P 프로필 이미지들.

 

 

 

 

 

 

 

눈 깜빡 깜빡

 

이건 애니메이팅 설명하며 그린 것.

 

위에 껄 움직이면 이런 느낌이죠.

 

 

 

 

if 세계 바넷트. 
멸망하지 않았다면 원래 얼마 안 남은 수명이기에 
그는 그대로 그 곳에 정착하여 마을의 재건을 도우며 자신이 그려뒀던 
동료들을 얼굴을.그리고 그들이 했던 일들을 모두가 기억할 수 있게 알리며 지냈을 거라고 생각해요.

 

훈련병 시절이라고 그렸는데 너무 어리게 그려져서 누구세요? 해버린 그림.

 

 

 

 

 

 

 

현대 초능력자 AU_진단메이커 돌려서 나온 걸로 그렸었습니다.

 

 

바넷트는 그림을 그림으로서 상대의 얼굴을 기억하는 캐릭터였는데, 사실 그 설정으로 러닝 중 모두를 그리고 싶었어요.
^_ㅠ 오너 기력 문제로 커뮤가 여유로운 흐름일 때 다 해내지 못해서..한 분 밖에 못 그려드린게 아쉬워요.

 

바넷트 그리기 강좌 ㅎㅎ...

 

 

 

 

 

플래시로 2D라이브인 척 만들어보기

 

사용된 원본그림

 

 

왤케 힘들어하는 게 많지.. 멘탈이 힘들었나봅니다. 그래서 중간에 밝은 여넷트 넣어서 완화하기

 

 

 

 

 

 

 

훈련 이벤트때 그린 로그 ㅎㅎ

 

 

 

이펙트 애니메이션 공부겸 그렸던 방어막 치는 바넷트

 

포켓몬 트레이너 AU로 그린 바넷트

 

 

바넷트의 여동생 마가렛. 마침 마가렛뜨 과자 먹고 있기도 했고, 이름 비슷한 돌림자로 하려고 지었던거 맞습니다.

 

언노운(에필로그)이벤트 전 잘 지내고 있는 바넷트 모습들~ 지금도 잘 지내요~

 

 

 

여넷트 그리는 거 정말 좋아했군요.

 

 

 

멘션 캐의 악몽에 나온다..였나..암튼 먼가 스토리 진행 하는 거였는데요. 유일 혐관 분과 정말 즐겁게 풀었습니다. ^^
항상 잘 놀아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노운 러닝 로그가 왜 이 타이밍에..? 암튼 러닝 중 그린 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저 귀밑머리가 중요한 의미였습니다.

 

 

 

마가렛과 바넷트는 행복해요. 우측에 TS버젼은 꽤 시간이 지나고 앞 그림과 세트로 그렸었어요.

 

아주 잠깐 즐겼던 프리파라의 바넷트. 게임은 현재 안 하고 있지만요. 미련이 남아 카드는 남겨뒀던 거 같아요.

 

 

 

 

 

엔딩 후에 여넷트로 환생할려고 했으나 생각해보니 바넷트는 본인의 삶에 만족한 엔딩을 내렸다 여겨
그 마무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공식적(이라고 해봐야 제가 공식이니깤ㅋㅋ)으론 환생을 하지 않은거죠. ㅎㅎ

사실 메그 디자인 자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

 

 

 

대세는 오비츠로이드일때 리터칭 해서 그려본 겁니다. (원본은 에X망가 선생님의 그 친구입니다)

 

 

 

이펙트 애니메이션 공부겸 그렸던 방어막 바넷트

 

이건 언제 그렸지? 암튼 애니 공부용인듯.

 

이거 결국 미완으로 뒀네요. 모든 바넷트들이 나오는 애니로 만들고 싶었어요.

 

 

머리카락 액팅 마무리 대충 한게 너무너무 맘에 걸리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