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그림8 전에 센가 커에 내려고 만들었던 캐의 초기 이미지들이네요. 자캐를 만들 때 얼굴 관상을 먼저 그리면서 설정을 주절 주절 적어두는 편이랍니다. ㅎㅎ 친구 자캐~생각 없이 슥슥 그릴 때는 소녀를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중간에 뇨타벤이 끼여있지만... 바나 그림 수가 적은 관계로 이쪽으로 왔습니다(?) 오랜만에 라움이 1차/그림 2025.04.22
벤자민14 뭔가 빠진 그림이 많은 것 같은데??? 하고 찾아보니 갤탭으로 그렸던 그림들은 백업을 잘 하지 않았었군요.아무래도 저장된 위치가 달라서 자꾸 깜빡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디까지 올렸는 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중복 업로드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웃어주세요. ㅎㅎ갤탭은 정말 낙서로 그려서 ㅋㅋㅋ 그림이 들쭉날쭉하네요~ 바다 놀러가서 해변에 태벤을 적고 놀았던 김에 둘도 시켰습니다. 조금 저질드립(...) 만화지만... 만화로 따로 빼기에는 애매해서 이쪽으로 넣어요. 조금 부끄러운 그림들은 미리보기가 작아지게 붙여버려야겠어요. 벤과 밀레벤(셀레나 드레스 너무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에리카짱 밀레 태벤 좋아해요. 자언x인간 커플... 키 차이가 많이 나서 가끔... 가끔... 아차.. 자이언트로 .. 1차/그림 2025.04.22
벤자민_생일 서비스💗 이걸 잠금 글로 올려야할까라는 고민을 3초 정도 했는데.. 아주 약간의 노출이 있는 흑백그림이라 그냥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9 남자 캐릭터의 여성 속옷 착용이란 굉장히 취향타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분은 뒤로가기를 추천드립니다. 혹시나를 생각한 에에에엔터..... ...뭔가 설명을 쓰려했는데 다시 보니 너무 부끄럽네요. 태그야 사랑해.. 앞으로도 행복하자.... 1차/만화 2025.04.20
벤자민_붉은 자국 무슨 해시를.. 보고 했던 기억은 있는 데 정확히 어떤 해시였는지가 기억이 안 나네요. 상대와 똑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 뭐 그런거였지 않을까요? 태그는 진짜 벤이 아니라 여기면 진짜 바로 진짜 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벤은 태그가 진짜 태그라 느껴져도 자신을 신뢰(...)하지 않아서 내 착각이겠지 하고 태그를 찾지 않을 것이란..이야기를 하며 그렸던 것 같아요.아니 생각해보니 갑자기 앤캐 부상 요소를 그려서 제가 드렸네요. 받아주신 앤오님 감사합니다;;; 1차/만화 2025.04.20
1차 그림7 자캐 여러 명을 동시에 언급하는 내용은 여기에 한번에 몰아두기로 하였습니다. 새로 간 커뮤는 없고(...) 예전 자캐들을 자꾸 데리고 올라오네요.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이니까요. 사실 이 4분면 때문에 만든 모음집 페이지죠. 이런 거 재밌더라구요. 제 자캐들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또 이렇게 모아놓고 정리해보면 조금씩 다르긴 달라서 다행이다 싶었어요.(웃음) 새해 인사 라움이~ 새벽에 뜬금없는 그림... 제가 아무래도 예체능계열로 쭉 살아와서.. 그 쪽 외에는 잘 모르긴 해서 자캐들이 거길 잘 못 벗어나는 것 같아용. ㅋㅋㅋㅋ이거 재밌어보여서 만들었네요. 커뮤간 자캐만으로는 힘들어서(...) 새로 그린 것도 있군요. 제이드를 제외하면 모두 어린 시절에 만든 자캐들이네요. 오랜만에 그리니 즐.. 1차/그림 2025.04.20
벤자민13 2024년으로 드디어 넘어왔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그닥 그림을 많이 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올 해는 좀 더 좋아하는 걸 많이 그릴 수 있음 좋겠네요.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그림입니다. 글은.... 영어를 잘 못해서 구글링의 힘을 빌렸습니다.뇨타벤이 작다 보니 태그가 안기 불안해한다는 글을 받구 귀여워서 그렸던 것 같아요(가물한 기억)보자마자 너무 태벤에 어울려서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꿈에서 앤오님이 그려주신 여름 청춘 학원물(어쩐지 일본 만화쪽의 학원물 분위기) 19금을 봤는데(...)진짜 트위터에 올라온 걸 봤는데, 그게 꿈이란 거예요. 진짜 완전 좋은 여름 느낌이었는데 하고 울면서 그렸는데꿈에 그 느낌이 안 나서 그냥 영원히 다시 보고 싶어라고 우는 사람만 되었습니다. 영화 좀비랜드를.. 1차/그림 2025.04.20
벤자민_1000일의 크리스마스 이브 202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딱 태벤 1000일이 되는 날이라 두 날을 모두 기념하는 의미로벤자민의 고록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만화로 그렸습니다. :D 너무 사랑하지만,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 하고 이런 나라도 괜찮냐고 물었던 벤자민은 이제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며 그렇게 배운 사랑을 사랑을 해줬던 태그에게 주는 아이가 되었습니다.언제나 행복한 사랑을 하는 태벤이 정말정말 너무 좋아요. *´v`* 1차/만화 2025.04.09
벤자민_바보 커플 바부같은 태벤에게 먼저 ~ 하지 않기 대결을 시켜보았습니다.자캐를 귀여워 하는 앤캐를 귀여워 하지만 자캐를 귀여워하는 앤캐를 그리는 건 캐붕같아요. 진짜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 정말 그래요. 1차/만화 2025.04.09
1차 그림6 벤자민만 계속 나오는 게 너무 민망하니까(...) 한번 끊어가는 느낌으로 다른 오리캐들 포스팅을 해볼까요~ 시기별 최애캐 틀이 있길래 2차로도 한번하고 자캐로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영유아기를 어떻게 기억해낼 수 있는지.. 다시 봐도 의문이군요.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때 저 자캐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오랜만에 그리니까 즐겁더라구요. 2022년 말에 미완성으로 끝난 트레틀 그림을 언젠가 완성하겠죠? 한걸 완성시켰습니다. 레일라씨에 인외미를 넣고싶었는데... 뭔가 표현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토실토실 살찐 바나짱귀여운 동물 트레틀이 있어서 함께한 러너 친구들과 러너분의 동물친구, 러너분의 자컾을 그렸어요. 센티넬 가이드 커뮤를 가고 싶어서 그렸던 친구! 인데 불합했답니다. ^_ㅠ 개인적으로 캐디 스타일은 맘에.. 1차/그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