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15... 라는 숫자를 보니.. 이쯤되니 이 블로그는 벤자민 블로그인가라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농담)여전히 러브 러브한 태벤이 좋고, 태그가 좋고, 그런 태그를 사랑하는 벤을 참 좋아한답니다. 발렌타인 기념! 으로 그리기 시작했으나 완성을 못 맞춰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슬쩍 바꿔버렸습니다.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 요 두 그림도 귀여운 트레틀이 있어서 사용하였습니다. 갤탭의 터치 인식이 고장이 나서 잘 안 쓰고 있는 중인데....도 올해 초에 그린 그림이 있네요. 신기... 라데카 로브 좋아합니다. 이쁘잖아요. 근데 벤을 잘 안 입혀서.. 늘 팔까 말까 고민해요(...)화난 얼굴에 홍조와 땀을 그리면 사랑에 빠진 얼굴이 된다는 글을 보고 그렸네요.제 캐릭터들은 대부분 화내는 얼굴을 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