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기록

이제 1차 쪽은 백업은 끝난거 같네요. :0
그런 의미에서 올 해 최근까지 그린 그림들~

매년 그래도 한 장 이상 꼬박 꼬박 그리고 있는 우리 피아니짱 ^_ㅠ!

올 해는 한 번 더 그릴 수 있기를....(기력 : 음...)

이능력 커뮤 준비하면서 가볍게 낙서 한 그림들, 두번째 그림맘에 들어서 언젠가 저런 느낌 캐 커뮤에 내고 싶네요.

정작 느낌 마음에 든다면서 플필은 남캐쓰기... 제가 단아한 커트 흑발 남캐에 약해서 그만...^_ㅠ
신청서 준비할 때도 이미 바빠서 불안불안했는데.. 정말 바빠져서.. 커뮤에 내진 않았어요.
어쨌든 오랜만에 전신을 다 그린 것에 의의를 둔 그림

오랜만에 리퀘 받아서, 선배님 자캐~

기분이 울적해서 케이티 페리의 Firework 들으면서 그린 그림.
확실히 힘이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기분이 싹 좋아졌다니까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