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놀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라움이는 정말 자주 그리네요.
물론, 생긴게 정말정말정말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하... 근데 올해 움직이는 것만 몇 개 그렸지.. 이제 인정할 때가 되었어요.
제 자캐 중 최애캐는 서라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다림의 시간~
오랜만이네요?
작업실의 라움이와 그냥 쇄골(...)이 그리고 싶어서 그린 라움이(흑백연습도 겸함)
분명 에프터 이펙트를 연습하려고 시작했는데, 전혀 연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ㅌ라 장의 Villain 들으면서 그렸습니다.
트레틀로 그렸습니다. :-)
근래의 제 패션을 입은 라움이네요.. ㅎㅎ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푸른 장미의 서라움. 트레이스틀 사용했습니다. 레일라씨랑 합작했어요!
합작이 묘하게 이어져서 레일라씨가 발을 잡고 계신 포즈가 되서.. 머슥 라움이
당구마법 가기로 해서 성급한 마음으로 일정보다 인장 먼저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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