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만화

젤다의 전설_초대다크링

예리더 2020. 4. 1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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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링크는 하이랄 히스토리아에 실린 히메카와 아키라님의 단편 만화에 나오는 링크를 말합니다.
*오빌은 하이랄 히스토리아에 실린 단편 만화에서 링크에게 검을 건네는 그 남자가 맞습니다.
*단편 만화의 캐릭터인만큼 제가 그린 만화의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설정은 모두 동인설정입니다. 공식이 아닙니다.(두번강조)
*2.542325445차급의 굉장한 날조 동인설정이 많습니다.

*초대다크링크는 초대링크의 다크링크라는 설정입니다. 동인 설정입니다. 원작과 전혀 관계없습니다. 원작에는 존재도 하지 않습니다.
*기존 게임에 등장하는 다크링크의 설정과는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거의 제 오리지널(...)에 가깝습니다.
*이쯤되면 이걸 몇 차라 불러야할 지 모르겠네요.. ^^;;

*자공자수는 아닙니다. 오빌이 초대링크를 사랑합니다. 초대다크링크가 오빌을 사랑합니다. 오빌이 초대다크링크를 싫어합니다.

 

 

 

초닼링+초대링_시작 / 대체 갑자기 뭔 생각으로 그렸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요. 이 만화가 시작이었습니다.
초대님 옥살이도 했는데 세상 안 미워하고 용사 된거 너무 대단하다. 그 미워하는 맘이 다크링크라면?으로 시작했...었으려나요?

 

 

 

초닼링+오빌_다른 존재 / 다크 초대링크와 오빌의 관계 첫 만화. 계속 이런 느낌이랍니다. ^v^;;;

 

 

 

 

초닼링+오빌/다크초대링_상처

 

 

 

초탘링+초대링_최고의 용사

 

 

 

초닼링+오빌_선의의 사랑 / 초닼링 만화 중 제일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초대님이 트라이포스가 없는 용사라고 생각해서(만화에 언급이 없으니까)... 그럼에도 사랑과 용기를 낸 링크에 대해 묘사하고싶었습니다.
묘사가 어정쩡해서 오빌이 왜 저러지 싶은데..ㅎㅎ 오빌이 두려워하는 건 희생을 포기하는 링크가 아니라 그냥 링크 좋아해서 다른 사람 사랑하는 링크가 싫은 겁니다. ㅎㅎ 초대 다크 링크도 알고있지만 일부러 오빌 정나미 떨구려고 비꼬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렸..어요.ㅎㅎ
전달이 안되는 시점에서 망한 만화지만 그린 제가 기억하니 괜찮습니다(?)

 

 

 

초닼링+초대링_탄생

 

 

 

초닼링+스소링_선조와 후손 / 초대링과 스소링 조합을 좋아하던 저는 여기서도 그만... 귀여운 후손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너무 그리고 싶었어요.

 

 

 

초닼링+스소링_완벽한 용사

 

 

 

초닼링+오빌_순수한 사랑

 

 

 

초닼링+오빌+초대링+스소링_4명의 관계 / 이 4명은 이런 느낌으로 계속 그렸답니다.
개그만화라 전체적으로 제가 평소 그리는 것 보다 격정적입니다 ^^;;

 

 

 

초닼링+오빌_미래에... / 링크가 모두를 구하고 시간이 흐른 후, 정신체라서 남은 초닼링이 오빌의 꿈속에 나온 내용이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초닼링+오빌_완벽한 이해 / 맨 처음에 자공자수가 아니라고 한건 요래서 였습니다. ^ㅁ^)/
초닼링이 가지는 링크를 향한 좋아함은 자기애 혹은 연민정도라고 늘 생각했어요.
초대링이 케이크 좋아한다는 그냥 갭모에를 좋아하는 제가 꾸준히 미는 동인 설정이었습니다...ㅎㅎ

 

 

 

초닼링+오빌_장미 / 초대다크링크가 오빌을 좋아하는 이유 같은 만화였는뎈ㅋㅋ 너무 뭔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게임 다크링크랑은 설정이 다소 다르다고 쓴것도 이 이유인데 제가 생각한 초대다크링크는 초대링크가 버린 ' 모든 감정들 ' 이란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히 어두운 감정만이 아니라 전부요. 그래서 용사이기에 늘 모든 것을 사랑해야하는 링크는 오빌을 사랑하는 마음도 버렸고, 그래서 초닼링이 오빌을 좋아한다는 고런 내용이었습니다. 진짜 이게 몇 차 연성인거지...

 

 

 

초닼링+초대링_사랑의 부정 / 위에 제가 설명한 내용을 풀어놓은 만화가 바로 튀어나오네요(...) 네, 그런 내용입니다.

 

 

 

초닼링+초대링_사랑하는 마음

 

 

 

초닼링_이어가는 약속 / 완벽한 용사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오링이 다크링크랑 싸울 때 인 게임은... 게임이란 특징상 별 다른 반응 없이 바로 칼을 드는데 그게 참 충격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려봤습니다. 자신을 향해 칼을 쉽게 든다는 게 완벽한 용사일까요..?

 

 

초닼링+오빌+초대링_거짓말탐지기 / 이건 미완이긴 한데 ㅋㅋㅋ 질문자 오빌 대답은 왼쪽 초대링 오른쪽 초닼링이었습니다.

 

 

휴... 그래도 여기까지 그렸네요. 정말 즐거웠나봅니다. 6^^
하긴 올리면서 다시봐도 제 취향적 관계들이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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