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기록

갑자기 총무가 되었습니다. 원래 인생은 갑자기~ 그치만 로그는 안 갑자기인 척!

*딱히 게임 내용 스포일러는 없는 플레이일지랍니다. ^ㅁ^)/ 할나에서 길 찾는 게 세상 제일 어려웠습니다. 지도 완성본으로 좀... 마을에서 팔아줘....

*4차 전직 떴을 때 너무 신나서 그렸는데요. 도저히 완성 안할 것 같아서 신명나게 러프라도 올려둡니다. ^^(양심X) 꼭 둘만이 아니라 사실 원정대 모두가 너무 잘 성장하고 멋지게 커서 기뻤어요.

2015년에 친구 자캐들만 나와서 자캐 태그 붙여도 되나...하고 걱정했는데...생각해보다 뒤로 갈수록 제 오리지널도 많이 그렸네요. 휴...     ? 파일 뒤져보니 어중간하게 2014년 그림이 있어서~ 아니.. 왜 딱 두개 있죠?    이건 갑자기 레몬에이드먹고 싶어서 그렸는지..아님 친구한테 받은 레몬청때문에 그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매 해 한번 이상은 꼭 그리는 우리 피아니~      여기까지 전부 한 친구의 자캐들입니다. ^^...와..와아...(정리하면서 본인도 놀람)    이건 친구들 닉네임 보고 캐릭터 만들었던거네요. :0   이 것도 예전 트친분 닉네임을 보고 만든 캐네요. :0   이건 색 리퀘였는데, 리퀘를 그냥 단발 소녀로 넣어주셔서 이래저래~ 제 멋대로 그렸어요..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오는 가ㄴ과 시간의 오카리나의 링ㅋ 커플링 만화입니다. *둘 원래 사이가 사이라(?) 폭력적 묘사가 있습니다. 연애는 하지 않습니다(..,) 슈스브얼티에 참전 가ㄴ이 시오 가ㄴ인데다가 시오링(아마 시오가 아니라 무쥬일꺼 같지만)도 참전이라 너무 기뻐서 그렸던 거 같아요. ^v^ 공식에서 이 둘을 다시 만나게 해준거 너무 좋아요.

*신들의 트라이포스2 엔딩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커플 표기지만 전체적으로 사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인정 무쌍에 라ㅂ오 참전 축하기념으로 그렸던 만화입니다. 처음만났고 함께 했던 용사 링크에게 용사이길 인정받고 싶어하는 라비오를 그리고 싶었어요. #거짓말쟁이 링크가 모험을 하는 동안 늘 집에만 있는 라비오를 생각하니 좀 마음이 그래서 그렸던 걸로 기억해요.

야숨젤X스소젤 였습니다. 하일리아의 헌신 그 자체 스소젤과 그 목소리를 듣게 된 이후의 야숨젤이란 설정이었습니다. 이 것도.. 그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완성이 안되었네요. 콘티도 뒤에 한 페이지만 남아서 그릴 지 모르겠네요. 안 그릴 것..같긴 해요.. ㅎㅎ... 암튼... 이 둘도 좋아했습니다.

*야생의 숨결 엔딩 이후의 시점입니다. *기억을 모두 모은 엔딩 기준의 엔딩입니다. 당연 스포일러 요소가 포함됩니다. 첫 페이지 컷들 선이 갈색인게 아직도 의문이지만.. 아무튼 엔딩 깨고 너무 신나서 그렸습니다. 앞으로 둘이 계속 행복하길 바래요.

*커플링적 요소가 없는 스토리 기반 만화+개그만화 포스팅입니다. :9 *한국 정식발매 젤다의 전설 시리즈 모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레이하실 분들 스포가 싫으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모든 이야기는 2차 창작이므로 공식과 관계가 없습니다. #용사의 검 *하일리아 히스토리아 속 단편 만화의 링크(초대링)과 파이가 만나는 내용입니다. *스소와 브와의 스포일러라기보다는 설정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스포라면 스포일수 있네요. :9 저는 파이 사랑합니다. 모든 시리즈에 그 검에 그 힘이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검의 시련은 깨고 싶네요. 아직도 못 깼어요. (울음) #라비오 *신들의 트라이포스2 중요 스포일러가 나옵니다. 하이랄로 넘어오기 위해 용기를 낸 라비오를 생각하면 늘 눈물이 ..

*야생의 숨결에 황공 링ㅋ 늑대버젼 아미보연동(...)을 배경으로 한 날조 만화입니다. *그 황혼의 공주의 링ㅋ와 그 야생의 숨결 링크ㅋ 맞습니다. *앞의 포스팅과 달리 이건 게임 플레이 이후에 그린 만화라 따로 뺐습니다. *공식 게임에서 늑대링크가 야생의 숨결에서 사람모습으로 변하지 못합니다. 이 부분은 동인 날조입니다. *황혼의 공주와 야생의 숨결, 두 작품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황혼의 시간 용사와 파트너의 사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동료 위에 커플 연성과 올리지만 커플적 요소라기 보다는 용사가 용사에게 하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브와 플레이하면서 파트너들이 직접 도와주는 그 부분이 너무 센세이션이고 충격이고 기쁘고 감동적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린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