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9
우와, 곧 벤자민 뒤에 두자리가 붙겠군요. ^^;; 언제나 그렇듯이 순서는 뒤죽박죽입니다. 뇨타.. 그만 좋아하는 데 말이죠,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 500일 기념으로 전부터 하고 싶었던 트레틀을 그렸어요. 헤헤...💜 날짜에 맞추느라 채색을 제대로 못 했는데.. 다음에 하고 싶네요. 모두 트레틀 사용한 그림입니다. 귀여운 트레틀이 있어서, 요것두 트레틀 입니다. 중간이 너무 양심 없는 동물 모에화. 맨 오른쪽 그림은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D! 예쁜 트레틀이 있어서 쇽 넣어봤어요. 아래부터는 갤탭이랑 아이패드로 그렸던 것들을 싹 긁어왔는데요. 음... 중복으로 올린 것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이 정도..노출은.. 컬러가 아니니 괜찮지 않을까요..흠.. 왼쪽은 투표 하면서 찍어는 왔는데 뭘 그려야할지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