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기록

리ㄹ이 각성 예고 떴을 때 그렸습니다. 하... 각성..넘 이쁘게 나와서 기뻐요.

중국 본섭에 한ㅂ과 염ㅈ 업데이트 된다고 들었을 때 생각 했던 두 사람 사이에 대한 이미지였습니다. 중ㅇ 사부가 정말 정말 속세랑 인연을 끊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한ㅂ과 염ㅈ 스토리 다 보고 나서 두 사람 관곜ㅋㅋㅋ 아 정말ㅋㅋㅋ 중ㅇ 정말 생각 외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아요. 둘이 계속 계속 친했음 좋겠어요~

디폴트 표정 그리기 이메? 같은걸 보고 그렸던 거 같아요. 바넷트, 라멜리아, 제이드는 셋 다 디폴트가 웃는 얼굴이지만 묘사할 때 다른 부분이 중점이라서 나름 그걸 표현하고 싶었는데요. 그런... 건 없네요.. ㅎㅎ! 게시물 모아 올릴 때 어디로 모아야할지 몰라서 안 올린거 같아서 따로 올려봅니당.

앞에 오타쿠 만화와 마찬가지로.. 오너님이 계속 놀아주셔서.. 마침 서로 이야기 나눈 미래 이야기였습니다. 커뮤가 조기 엔딩나면서 이민이 비설을 못 풀어서..그거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 하고 싶었고 이민이의 그런 고민에 대한 해결을 듣고 싶었는데 상대 오너님께서 이야기 너무너무 잘 풀어주셔서 ㅠㅠㅠㅠ 썰풀고 바로 그렸습니다. 연공은 못 했지만.. 오너님 덕분에 이야기 다 풀 수 있었고 아주 만족스런 답도 얻어서 기뻤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언제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마음 따뜻)

커뮤가 조기 엔딩으로 마치고 나서 선관을 짰던 오너님과 즐겁게 썰을 나누다 그렸던 만화입니다. 엔딩 후에 그린거라 제목에 커뮤이름은 뺐어요. 이민이는 정말 찐 우르하 오타쿠였답니다.

이민이의 끝없는 생각과 그 해소구인 의문에 대한 캐어필을 하고 싶어서... 힘냈습니다..(정말 뜬금없 로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ㅇ

드디어 몰아서 정리하는 07칠 연성이네요. 원래 모바겜 덕질하면서 연성은 잘 안 했..단 수준이 아니라 아예 안 했는데요. 드물게 새로 잡아서.. 즐겁게 덕질하고 있습니다. 덕질 기복은 큰 편이라.. 연성 수는 적지만요. 다 좋아하지만 리ㄹ이를 특히 아끼고 사랑하고 있습니다....ㅇ

2015년에 친구 자캐들만 나와서 자캐 태그 붙여도 되나...하고 걱정했는데...생각해보다 뒤로 갈수록 제 오리지널도 많이 그렸네요. 휴...     ? 파일 뒤져보니 어중간하게 2014년 그림이 있어서~ 아니.. 왜 딱 두개 있죠?    이건 갑자기 레몬에이드먹고 싶어서 그렸는지..아님 친구한테 받은 레몬청때문에 그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매 해 한번 이상은 꼭 그리는 우리 피아니~      여기까지 전부 한 친구의 자캐들입니다. ^^...와..와아...(정리하면서 본인도 놀람)    이건 친구들 닉네임 보고 캐릭터 만들었던거네요. :0   이 것도 예전 트친분 닉네임을 보고 만든 캐네요. :0   이건 색 리퀘였는데, 리퀘를 그냥 단발 소녀로 넣어주셔서 이래저래~ 제 멋대로 그렸어요..

*모으기에는 많이 연성한 건 아닌 여러 장르들 그림입니다. *무엇이 나올지는 정리하는 저도 정리 전까지 모르겠네요. 지인 리퀘로 그린 그림들이네요. 왼쪽부터 페르소나3의 햄코 / 호리씨와 미야무라군(호리미야)의 미야무라 이즈미 / 원피스의 로우입니다. 1.5D라고 하던가.. 암튼 실제 인물은 잘 안그리는 편이지만 그렸던 게 있네요. 왼쪽부터 어벤져스 스칼렛위치 / 메이즈러너의 민호 다이아몬드 에이스_크리준 한 때 사랑했더 SNK 캐릭터들 그려보기 였습니다. 왼쪽부터 락 하워드 / 쿨라 / 크리스 썬더일레븐 고_고엔지 / 썬더일레븐 카테고리가 따로있지만 그 후에 그린건 이거 하나라^^... 사실 썬더일레븐 세계대회편 부터 쭉 안 봐서 더... 네... 지인 리퀘로 그렸었습니다. 잘 컸어요. 고엔지. 유희왕..

2017년부터 급격하게 그림을 적게 그려서(...) 2019년까지 싹 몰아서 올립니다. 여기까지 2017년이네요. 이 해는 자커 외에 그림 자체를 거의 안 그렸어요. 요기까지 2018년! 2019년에 데탑이 고장나 있어서.. 손 그림이 많았네요. 아마 찾으면 더 나올 거 같은데.. 일단 찾은 것만 추가 올려둡니다~ 이건 유튭 추천으로 본 젤다 mad가 너무 취향이라 그렸던 거에요. 가사와 장면 편집이 절묘해서 좋아해요. 영상 주소는 요쪽이에요 -> 링크 2017년쯤부터 그림을 굉장히 안 그리기 시작해서 낙서라도 좋으니 뭔가 옛날 만큼 그리고 싶다. 그때 그렇게 많이 그리고 그만큼 즐거웠는데... 그때 그림들 다시 모아 올려두면 힘이날까? 싶어서 백업 블로그를 만들었고.. 이제야 2019년까지 얼추 정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