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그림6
벤자민만 계속 나오는 게 너무 민망하니까(...) 한번 끊어가는 느낌으로 다른 오리캐들 포스팅을 해볼까요~ 시기별 최애캐 틀이 있길래 2차로도 한번하고 자캐로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영유아기를 어떻게 기억해낼 수 있는지.. 다시 봐도 의문이군요.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때 저 자캐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오랜만에 그리니까 즐겁더라구요. 2022년 말에 미완성으로 끝난 트레틀 그림을 언젠가 완성하겠죠? 한걸 완성시켰습니다. 레일라씨에 인외미를 넣고싶었는데... 뭔가 표현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토실토실 살찐 바나짱귀여운 동물 트레틀이 있어서 함께한 러너 친구들과 러너분의 동물친구, 러너분의 자컾을 그렸어요. 센티넬 가이드 커뮤를 가고 싶어서 그렸던 친구! 인데 불합했답니다. ^_ㅠ 개인적으로 캐디 스타일은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