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친구 자캐들만 나와서 자캐 태그 붙여도 되나...하고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다 뒤로 갈수록 제 오리지널도 많이 그렸네요. 휴...

 

 

 

 

 

? 파일 뒤져보니 어중간하게 2014년 그림이 있어서~ 아니.. 왜 딱 두개 있죠?

 

 

 

 

이건 갑자기 레몬에이드먹고 싶어서 그렸는지..아님 친구한테 받은 레몬청때문에 그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매 해 한번 이상은 꼭 그리는 우리 피아니~

 

 

 

 

 

 

여기까지 전부 한 친구의 자캐들입니다. ^^...와..와아...(정리하면서 본인도 놀람)

 

 

 

 

이건 친구들 닉네임 보고 캐릭터 만들었던거네요. :0

 

 

 

이 것도 예전 트친분 닉네임을 보고 만든 캐네요. :0

 

 

 

이건 색 리퀘였는데, 리퀘를 그냥 단발 소녀로 넣어주셔서 이래저래~ 제 멋대로 그렸어요.

 

여기까지 일단 2015년~~~~~

 

 

 

 

 

 

ㅎㅎ... 친구자캐입니다.

 

 

 

위와 다른 친구의 자캐~ 

이건 멘션온 설정 넣어서 창작캐릭터였던거 같아요~

피아니가 나오는 이야기에 같이 나오는 베넷 바리사드...
신의 분노를 산 세이렌이 날개를 흩뿌리며 죽은 아래에 있어, 그 날개를 이어 받은 키리카족이란... 오리지널 설정이 있었죠. 그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걸로 기억해요. (중학교때 설정이라 가물) 피아니와 마찬가지로 매우 아끼는 자캐 중 한명이고... 바넷트를 만들 때 여러모로 참고한 친구(가르마라던가, 이름이라던가)

 

 

 

M.M의 피터팬~ 피터팬도 매우매우 아끼는 편이랍니다.

 

어휴- 그래도 내 캐릭 그림 두장있다 ^^;;;

여기까지 2016년~~~~~~

 

 

 

 

 

친구 캐 인장~~~ 자신만만하게 그려준다 했는데 영 못 그려줘서 미안하네요..^_ㅠ
하...이때 정말 그림 안 나와서 너무 미안했어요.

 

 

 

갑자기 예전처럼 디자인을 하고 싶어서 마음 가는데로 그렸던 기억이 나요.

 

 

 

커뮤를 다녀왔다고 하긴 민망하고, 아무튼 종종 제이드와 언급되는 라멜리아입니다.
본래 커뮤에 낸 캐였는데 그 커뮤가..그... 여러가지로... 너무 자유분방해서..ㅎㅎ...
암튼 저때 전신 그릴 때만 해도 안 그려본 스타일로 그려보려고 너무 노력하다보니 난리가 났네요. 이후 인장에서 완전 다른 이미지가...ㅎㅎ..... N000년 을 살은 산수유나무 꽃의 정령(화인)입니다. 황금 다람쥐 수인인 멜라(레나 오너님 자캐)와 가족처럼 지냈는데 우연히 라멜의 본체(?)같은 산수유나무를 레나가 가지게 되고, 그걸 제이드에게 선물 주면서 그대로 제이드 집에 눌러 앉아 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아주 철저하겤ㅋㅋ 오너 합의하에 짜여진 가족관계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셋은 잘 지내고 있어요.

 

 

 

아끼는 피야... 이때 최근에는 안 그렸던 게 생각나서 그렸어요. 가장 오리지널 처음 태어날 때의 모습.

 

 

 

해시태그로 이름 불린 자캐 그리기 해서 그린 헤즐넛~ 제가 초등학교때(ㅋㅋㅋ) 제일 처음 만든 남자 자캐네요. 이 세계에서 소환된 여주와 얽히는 파격적으로 승진한 15세 천재 기사단장이었습니다. (미쳐버린 설정)

 

 

 

위 해시태그에 불려서 그린 친구 2... 실피시입니다. 피아니가 나오는 이야기에서 바람의 여신이에요. :9

 

 

여기까지 2017년~ 그래도 2017년에는 좀... 제 캐릭터들을 그렸네요. 다행이다~~~

 

 

 

 

 

라멜리아~

 

 

 

친구들이랑 ORPG 가려고 만들었었는데, OR은 못 간 친구.
이름은 리다 헤럴드, 대장군감(...)이름이지만 책임을 극도로 싫어하고 나서는 극도로 싫어하는 마이웨이형 아가씨입니다.
미국 배경으로 만들다보니 자연스럽게 라움이의 후배(...)가 되었습니다. 가끔 같이 그려요(?)

 

 

 

요건 1차..인가? 지인분과 야숨 기반으로 자캐 짜던거네요. 시카족 쌍둥이였는데...
제가 이런 쪽에 약해섴ㅋㅋ 우야무야..~

 

 

 

친구와 같이 성인커(...)에 넣었던 친구. 불합해서 러닝은 못 했는데... 캐 설정이 설정이라 떨어진건 납득이 갔어요. ㅎㅎ
BL 떡커인데 캐가 ㅅㅅ 공포증과 유사한 공포증이 있어서... ㅎㅎ(개인적으로 매우 취향적)

이름은 오넷 알리데, 프랑스+중국 혼혈이고 꽤 명망 있는 집안사람이고 그 사실에 자부심과 자존심이 굉장히 쏀 친구였어요. 말은 좀 가볍게 하지만... 금연 중이라 사탕을 들고 다닌다는 설정이 있었답니다. :9

 

 

 

요 것들은 그냥 손 풀려고 쓱쓱 그린 것들

 

 

 

피아니와 베넷 :9

 

 

 

M.M의 앨리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디라 주기적으로 그리고 싶어해요.

 

 

 

피야와 그의 웬수 니키

 

 

 

요 친구는 커뮤를 가려고... 그렸는데, 제가 일이 바빠져서 신청서 쓸 여력이 없어서 이 상태로 드랍이 되었답니다. :9

 

 

 

친구 자캐~

 

여기까지 2018년이네요~

 

 

 

 

 

웃으면서 우는 이야기, 라멜리아... 그래도 매 해 꼬박꼬박 라멜을 그렸네요.

 

 

 

친구가 ORPG 시나리오 블ㄹ 29 데려가 준다고 해서 만든 탐사자 캐릭터~ 이름은 김알찬마루였습니다.
여러모로 바른 청소년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우리 피야~

 

 

 

친구 자캐~

 

 

요기까지~~~ 다 정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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