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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중 러프까지는 그렸는데, 기력이 부족해서 완성 못한 로그들입니다.(타이밍이 지나서 아예 ...방치한)
나중에라도 완성은 안 할 것 같고, 그냥 두긴 좀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허허허...
시간의 용사 이야기를 나누며 질문을.. 바나식으로 정리한 로그인데...
쓸데없이 내용이 길어서 로그로 그리다가... 기력이 없어서 셀프 합의 보고 어케 멘션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_ㅠ
대충 대사가 없는 부분은 빵냄새를 맡지 않아서 사러가지 않으면 지갑에 돈이 남는 저만 남는데
그럼 앞에 지갑이 텅텅비어버린 저는 어디로 사라지는 거죠? 라는 식으로... 용사님 시열대 분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시리진입 직후 그리던 로그인데, 이것도 완성을 못 했네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비난을 처음 들어봤지만 그럼에도 아직 여신님이 우리를 사랑하기에 괜찮다고 하는 로그였습니다.
미숙한 기사지만, 아주 긍정적인 아이였지요.
파견 후에 그린 로그...인데 기력이 없어서 못 그렸던 겁니다.
우리 혁명군 너무 멋져서 그리고 싶었는데... 이 로그는 미련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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