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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곧 벤자민 뒤에 두자리가 붙겠군요. ^^;;
언제나 그렇듯이 순서는 뒤죽박죽입니다.
뇨타.. 그만 좋아하는 데 말이죠,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
500일 기념으로 전부터 하고 싶었던 트레틀을 그렸어요. 헤헤...💜
날짜에 맞추느라 채색을 제대로 못 했는데.. 다음에 하고 싶네요.
모두 트레틀 사용한 그림입니다.
귀여운 트레틀이 있어서, 요것두 트레틀 입니다.
중간이 너무 양심 없는 동물 모에화. 맨 오른쪽 그림은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D!
예쁜 트레틀이 있어서 쇽 넣어봤어요.
아래부터는 갤탭이랑 아이패드로 그렸던 것들을 싹 긁어왔는데요.
음... 중복으로 올린 것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이 정도..노출은.. 컬러가 아니니 괜찮지 않을까요..흠..
왼쪽은 투표 하면서 찍어는 왔는데 뭘 그려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 낙서한 거네요. ㅎㅎ
중간은 손뜨개질 인형 사놓고... 1시간만에 포기하고 그린거네요. 언젠가 꼭 ^^;; 뜨개질도 성공할 날이 오겠죠!
트레틀입니다. 완성을 못 시켰는데.. 더 안 그릴 것 같아서, 일단 업로드.
진단메이커로 실험체 어쩌구 돌려보고 나왔던 결과로 낙서했던거네요. 재밌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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