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나즈마 온리전 서클컷에 썼던 그림입니다.
카제엔을 사랑했습니다.
카제엔을 사랑했습니다2
...무려 과제였습니다..
무려 과제였습니다2 최종과제라 캐디를 살짝 고쳤지만 그 친구들 생각한 거 맞습니다.
회지 구상 첫 스토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두 장르가 겹쳐서 어디 올릴까하다 탈타 그림은 많아서 이쪽으로.. 장르 넘어갈때 한번씩 그리는 옷 바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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