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커뮤에서 아이의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는 크리쳐가 나왔을 때 그렸던 로그네요.
러닝 중에는 만화 로그는 이것 뿐이군요 ^_ㅠ
자브투야는 부모님께 매우 사랑받았지만 동시에 이능력자(감염자)라 차별을 받으며 살아오면서 부모님이 이 잔인한 세상을 알면서도 자신을 ' 낳은 ' 것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사랑하지만 책임지지 않는 그 모순? 에 대한 고민? 이랄까요.
그래서 이 크리쳐의 등장이 굉장히.. 캐릭에게 영향이 많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꼭 그려야해 ㅠㅠ 하고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300x250
'1차 >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바타르_미래의 이야기 (0) | 2025.05.02 |
---|---|
간바타르_미완성들 (0) | 2025.05.02 |
벤자민_야식 (0) | 2025.05.01 |
벤자민_착각 (0) | 2025.04.20 |
벤자민_생일 서비스💗 (0) | 202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