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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그림이 쌓여서 백업 한번 합니다. :D
카슨과 함께 캘백시 갔다온 기념으로 그린 것들.
동물의 숲 AU(...) 빨간 코끼리 벤자민
벤자민에게 봉숭아꽃이 떠오른다는 말을 듣자마자 봉숭아꽃 물들인 벤자민 그리고 싶어서 그려본 거~
꽃말이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여서 넘 잘어울려서 살려봤습니다.
수위로 보내야말아야하나 3초 고민했지만 이 정도는 머.... 네...
트레이스 틀 트레 한 그림입니다. :D!
헤어스타일 반대~
내 잠옷 입히기 / 원래 벤자민 잠옷
ㅁㄴ의 ㅂ지를 파는 후배가 ㅂㅈ옷을 추천해줘서 입혀보았습니다.
현판 AU로 뒷골목 정보상 벤자민, 동물과 교감하는 능력이었나?
그래서 불안하고 소심한 성격을 동물로 힐링하면서 지낸다는 설정(가물가물)
우울한 날에는 좋아하는 음식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막상 모아보니 몇 개 없군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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