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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번은 백업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며 정리를 다 끝냈었는데...
근 2년 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서 전혀 정리하지 못 했군요.
오랜만에 정리를 합니다. :9
갤럭시 탭 낙서가 저번 포스팅에서 끝이 아니었군요.
트레틀을 사용한 그림들입니다.
트위터에서 트윗이 돌던 의상 자료(실제 판매 의상이겠죠?)가 너무 이뻐서 그려보았습니다. 뇨타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한 때 유행하던 그 노래를 듣고 그린 게 맞습니다. 무비의 애니가 귀엽더군요.
트레틀 사용한 그림입니다. 컬러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 잡아서 미완이 되어버렸네요.
앤캐 생일에 뭐라도!! 하고싶어란 마음으로 그린 왼쪽과 앤오님 오너캐를 무단 납치한 오른쪽(넘)
위에 4 그림은 모두 트레틀 사용한 그림입니다. :D
오타쿠는 할로윈을 못 넘기지요.
인터넷에서 본 어떤 가게의 컵 슬리브 문구가 너무 귀여워서, 앤캐의 모에 동물이 곰이기도 해서 그려보았습니다.
미국 여권 틀이 있길래! 앤캐랑 굿즈로 만들고 싶어~ 하고 그렸습니다. 캐릭터적으로 ㅋㅋㅋ 증명사진에는 출근할 때와 같은 차려입은 정장모습으로 찍을 것 같아서 그렸는데.. 아무래도 저 모습을 잘 그리지 않다보니 어색해서(...) 원래 늘 그리던 모습도 그렸습니다. 앤캐 만나기 전 -> 만난 후 갱신이라고 합시다. 라고 쓰고보니 양쪽 다 피어싱이 있네요. 왼쪽은 피어싱을 지워야겠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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