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그림

벤자민13

예리더 2025. 4. 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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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으로 드디어 넘어왔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그닥 그림을 많이 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올 해는 좀 더 좋아하는 걸 많이 그릴 수 있음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그림입니다. 글은.... 영어를 잘 못해서 구글링의 힘을 빌렸습니다.

뇨타벤이 작다 보니 태그가 안기 불안해한다는 글을 받구 귀여워서 그렸던 것 같아요(가물한 기억)

보자마자 너무 태벤에 어울려서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꿈에서 앤오님이 그려주신 여름 청춘 학원물(어쩐지 일본 만화쪽의 학원물 분위기) 19금을 봤는데(...)

진짜 트위터에 올라온 걸 봤는데, 그게 꿈이란 거예요. 진짜 완전 좋은 여름 느낌이었는데 하고 울면서 그렸는데

꿈에 그 느낌이 안 나서 그냥 영원히 다시 보고 싶어라고 우는 사람만 되었습니다.

 

영화 좀비랜드를 바탕으로한 합작이 있어서 참여하였습니다. :D~ 요건 구상할 때 했던 러프들

앤오님 그림과 합쳐진 완성작은 저만 보는 걸로(웃음) 피를 칠하는 게 맞겠지? 하고 칠하긴 했는데 얼굴에 저 정도로 튀면 감염 위험이 있지 않나란 생각이 드네요.

 

귀여운 트레틀이 있어서 사용하였습니다.

포켓몬 이야기가 왜 나왔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불 포켓몬과 벤자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리다 말아버린 어린이날 트레틀...헤헤

이것두 트레틀입니다. 어린이날을 이걸로 기념했군요.

반워크의 가방도 너무 이쁘고 모델 사진도 너무 이뻐서 참고하여 그렸습니다. (가방 정말 귀여워요)

 

어우 크기 부담스러워.. 충동적으로 세트 포토티켓을 뽑고싶어서 다음 날 조조 영화 보러가기 전에 새벽에 그렸던 그림이네요. 급하고 피곤해하며 그렸던 지라.. 다시 봐도 썩 마음에 들진 않네요. ´~` 인쇄용은 좀 더 잘 생각하고 그려야겠어요.

 

오타쿠 할로윈은 못 지나치고.. 트레틀 사용한 그림입니다.

 

앤오님이 호박바지로 묶어주고 싶다해서 그렸던 거네용.

 

 

오타쿠 크리스마스는 못 참죠. 트레틀 사용한 그림입니다.

 

이건 이 상태로 방치했군요. 새해가 왔으니 언젠가 완성하지 않을까요?

 

탭에 남아있길래 슥슥 주워왔습니다.

 

앤오님이 레몬 먹구 짜부 얼굴 되는 귀여운 태그를 그려주셔서ㅋㅋㅋㅋ 이어 그렸던 거네요. 중간에 너무 날려서 벤 옷이 사라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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