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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만 계속 나오는 게 너무 민망하니까(...) 한번 끊어가는 느낌으로 다른 오리캐들 포스팅을 해볼까요~
시기별 최애캐 틀이 있길래 2차로도 한번하고 자캐로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영유아기를 어떻게 기억해낼 수 있는지.. 다시 봐도 의문이군요.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때 저 자캐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오랜만에 그리니까 즐겁더라구요.
2022년 말에 미완성으로 끝난 트레틀 그림을 언젠가 완성하겠죠? 한걸 완성시켰습니다. 레일라씨에 인외미를 넣고싶었는데... 뭔가 표현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토실토실 살찐 바나짱
귀여운 동물 트레틀이 있어서 함께한 러너 친구들과 러너분의 동물친구, 러너분의 자컾을 그렸어요.
센티넬 가이드 커뮤를 가고 싶어서 그렸던 친구! 인데 불합했답니다. ^_ㅠ 개인적으로 캐디 스타일은 맘에 들어서 아쉽네요.
사실 너무 아까워서 다른 센가커에 급하게 인장만 그려서 다시 설정 고쳐서 내보았는데 또 떨어져서 ^-ㅠ.. 센가커는 아직 인연이 없구나 했습니다. 두번째 지원했던 커가 픽토그램 인장도 가능해서 그 흔적도 좀 남아있네요.
예전에 흑백으로만 그려뒀던 그림인데 갑자기 무슨 생각인지 색칠을 했습니다. 그러게요. 진짜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친구 아이패드빌려서 그렸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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