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갑자기 롸벗이 나와서 놀라셨나요. 

사실 저는 어릴 적, 베이포머 1을 보고 트랜스포머에 찾아보다 엉뚱하게 G1의 사운드 웨이브에게 사랑에 빠졌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라오비를 봤을 때만 해도.. 아~ 트포 역시 좋네~ 정도였는데

트포 원을 다시보고 다시 사랑에 빠져버려서.. 한 해를 로봇과 함께 보냈습니다. (웃음)

 

제네레이션 1과 스카이바운드(연재 중인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며

스타사웨, 휠잭라쳇 요소가 있습니다.

뇨타 의인화(...)도 있어서.. 이 부분은 굉장히 취향을 타므로... 힘드신 분은 적당히 넘겨주세요.

 

 

 

 

 

 

제네레이션 1에 Fire on the Mountain 편의 감상입니다. 정말 재밌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유명한 그 광고의 패러디 맞습니다. War of the Dinobots 편의 감상 연성이었습니다. ㅎㅎ

그림록 귀엽고 잘 생겼어요.

 

커플로 보이진 않지만.. 아무튼 스타크림과 사운드웨이브가 같이 있는 걸 좋아합니다.

 

지나가면서 본 강아지 옷이 귀여워서 래비지에게 입혀주었습니다.

 

트위터에서 하던 로봇 남편(ㅋㅋㅋㅋ) 대회 1등을 축하하며 그렸습니다.

 

총총걸음이란 드립이 너무 웃겨서 ㅠ 그렸습니다.

 

넷플릭스의 워포사를 보면서 스카이워프 취급 너무 하지 않나(...)싶어져서 그렸습니다. 

 

정작 트포원은 별로 안 그렸군요. 오른쪽의 두컷은 트레틀 입니다.

 

 

휠잭라쳇도 좋아합니다. 마지막은 감사한 지인분께 드린 트포프 휠잭라쳇입니다.

 

아래로는 스카이바운드 14편?이었나..? (갑자기 가물한 기억)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보고 계신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의 엔터

 

 

 

 

 

 

 

 

 

 

 

 

 

 

 

 

 

 

또 취향타는 내용이군요. 아래로는 뇨타 의인화입니다. 사운드웨이브(비공식)과 스타스크림(피규어가 나온 공식(...) 이미지가 있습니다.

여기도 혹시나 하는 마음의 엔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