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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15... 라는 숫자를 보니.. 이쯤되니 이 블로그는 벤자민 블로그인가라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농담)
여전히 러브 러브한 태벤이 좋고, 태그가 좋고, 그런 태그를 사랑하는 벤을 참 좋아한답니다.
발렌타인 기념! 으로 그리기 시작했으나 완성을 못 맞춰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슬쩍 바꿔버렸습니다.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
요 두 그림도 귀여운 트레틀이 있어서 사용하였습니다.
갤탭의 터치 인식이 고장이 나서 잘 안 쓰고 있는 중인데....도 올해 초에 그린 그림이 있네요. 신기...
라데카 로브 좋아합니다. 이쁘잖아요. 근데 벤을 잘 안 입혀서.. 늘 팔까 말까 고민해요(...)
화난 얼굴에 홍조와 땀을 그리면 사랑에 빠진 얼굴이 된다는 글을 보고 그렸네요.
제 캐릭터들은 대부분 화내는 얼굴을 안 지어서(...) 놀란 얼굴 베이스로 그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벌써 5월인데 그린 게 별로 없네요. 나날이 그림을 덜 그리는 것 같아요.
물론 커뮤를 가서(...) 그 시기 동안 커뮤 그림만 그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그림을 덜 그리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림을 왜 그릴까? 이런 그림이 의미가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은 요즘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시기를 넘기고 다시 즐겁게 그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연말쯤에는 더 많이 그려두지 않았을까요? ^^!
작은 블로그에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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