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124

벤자민_붉은 자국

무슨 해시를.. 보고 했던 기억은 있는 데 정확히 어떤 해시였는지가 기억이 안 나네요. 상대와 똑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 뭐 그런거였지 않을까요? 태그는 진짜 벤이 아니라 여기면 진짜 바로 진짜 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벤은 태그가 진짜 태그가 아니라 느껴져도 자신을 신뢰(...)하지 않아서 내 착각이겠지 하고 태그를 찾지 않을 것이란..이야기를 하며 그렸던 것 같아요.아니 생각해보니 갑자기 앤캐 부상 요소를 그려서 제가 드렸네요. 받아주신 앤오님 감사합니다;;;

1차/만화 2025.04.20

1차 그림7

자캐 여러 명을 동시에 언급하는 내용은 여기에 한번에 몰아두기로 하였습니다. 새로 간 커뮤는 없고(...) 예전 자캐들을 자꾸 데리고 올라오네요.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이니까요. 사실 이 4분면 때문에 만든 모음집 페이지죠. 이런 거 재밌더라구요. 제 자캐들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또 이렇게 모아놓고 정리해보면 조금씩 다르긴 달라서 다행이다 싶었어요.(웃음) 새해 인사 라움이~ 새벽에 뜬금없는 그림... 제가 아무래도 예체능계열로 쭉 살아와서.. 그 쪽 외에는 잘 모르긴 해서 자캐들이 거길 잘 못 벗어나는 것 같아용. ㅋㅋㅋㅋ이거 재밌어보여서 만들었네요. 커뮤간 자캐만으로는 힘들어서(...) 새로 그린 것도 있군요. 제이드를 제외하면 모두 어린 시절에 만든 자캐들이네요. 오랜만에 그리니 즐..

1차/그림 2025.04.20

벤자민13

2024년으로 드디어 넘어왔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그닥 그림을 많이 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올 해는 좀 더 좋아하는 걸 많이 그릴 수 있음 좋겠네요.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그림입니다. 글은.... 영어를 잘 못해서 구글링의 힘을 빌렸습니다.뇨타벤이 작다 보니 태그가 안기 불안해한다는 글을 받구 귀여워서 그렸던 것 같아요(가물한 기억)보자마자 너무 태벤에 어울려서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꿈에서 앤오님이 그려주신 여름 청춘 학원물(어쩐지 일본 만화쪽의 학원물 분위기) 19금을 봤는데(...)진짜 트위터에 올라온 걸 봤는데, 그게 꿈이란 거예요. 진짜 완전 좋은 여름 느낌이었는데 하고 울면서 그렸는데꿈에 그 느낌이 안 나서 그냥 영원히 다시 보고 싶어라고 우는 사람만 되었습니다. 영화 좀비랜드를..

1차/그림 2025.04.20

벤자민_1000일의 크리스마스 이브

202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딱 태벤 1000일이 되는 날이라 두 날을 모두 기념하는 의미로벤자민의 고록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만화로 그렸습니다. :D 너무 사랑하지만,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 하고 이런 나라도 괜찮냐고 물었던 벤자민은 이제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며 그렇게 배운 사랑을 사랑을 해줬던 태그에게 주는 아이가 되었습니다.언제나 행복한 사랑을 하는 태벤이 정말정말 너무 좋아요. *´v`*

1차/만화 2025.04.09

1차 그림6

벤자민만 계속 나오는 게 너무 민망하니까(...) 한번 끊어가는 느낌으로 다른 오리캐들 포스팅을 해볼까요~ 시기별 최애캐 틀이 있길래 2차로도 한번하고 자캐로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영유아기를 어떻게 기억해낼 수 있는지.. 다시 봐도 의문이군요.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때 저 자캐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오랜만에 그리니까 즐겁더라구요. 2022년 말에 미완성으로 끝난 트레틀 그림을 언젠가 완성하겠죠? 한걸 완성시켰습니다. 레일라씨에 인외미를 넣고싶었는데... 뭔가 표현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토실토실 살찐 바나짱귀여운 동물 트레틀이 있어서 함께한 러너 친구들과 러너분의 동물친구, 러너분의 자컾을 그렸어요.  센티넬 가이드 커뮤를 가고 싶어서 그렸던 친구! 인데 불합했답니다.  ^_ㅠ 개인적으로 캐디  스타일은 맘에..

1차/그림 2025.04.09

벤자민 12

한달에 한 번은 백업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며 정리를 다 끝냈었는데...근 2년 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서 전혀 정리하지 못 했군요.오랜만에 정리를 합니다. :9 갤럭시 탭 낙서가 저번 포스팅에서 끝이 아니었군요.트레틀을 사용한 그림들입니다. 트위터에서 트윗이 돌던 의상 자료(실제 판매 의상이겠죠?)가 너무 이뻐서 그려보았습니다. 뇨타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한 때 유행하던 그 노래를 듣고 그린 게 맞습니다. 무비의 애니가 귀엽더군요.  트레틀 사용한 그림입니다. 컬러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 잡아서 미완이 되어버렸네요. 앤캐 생일에 뭐라도!! 하고싶어란 마음으로 그린 왼쪽과 앤오님 오너캐를 무단 납치한 오른쪽(넘)위에 4 그림은 모두 트레틀 사용한 그림입니다. :D 오타쿠는 할로윈..

1차/그림 2025.04.08

벤자민11

와~ 오랜만에 백업~인데 요즘 그림을 참.. 안 그렸군요. 이런 이런...     뇨타 앤캐~   너무 짧은 만화라서 그냥 요기에 같이..헤헤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   행복한 데이트~   앤오님이 풀어주신 숲에 은둔한 마법사 벤과 어린 앤캐 히힛   오른쪽 그림은 우연히 본 모자가 이뻐서 씌워봤어요. 어디 제품.. 이었는지가 기억이 안 나네요.   뽀뽀를 기다리는... 키스를 하고 싶은.. 어쩌구 저쩌구...큼큼..   요리 교실~   해피 2주년~ 2주년 기념으로 전부터 그리고 싶은 걸 그려봤습닌다. ㅎㅎ!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뽀뽀~ 뽑뽀~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머그컵을 만들었습니다. (뿌듯)   가챠가챠~ 가챠통은 틀 이미지 사용하였습니다.

1차/그림 2023.04.10

벤자민10

새해가 오기 전에 벤의 게시물이 두자리를 찍었네요. 와앙~ 즐겁다. 와아~ (셀프 자축 박수)     귀여운 핀이 있어서 트레 그렸습니다. 언젠가 맵에 쓰고 싶네요~   태그 맞이하는 벤~     행복한 태벤을 아주아주아주아주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요건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할로윈.. 또 그냥 지나갈 수 없죠,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더더욱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세장 모두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ㅎㅎ!마지막 그림은 앤오님과 합작인데, 완성본은 저만 보겠습니다. ^^! 헤헤   캐럴럽 인장~ 요건 시날 다녀오면 따로 게시물을 뺄 생각입니다. ㅎㅎ   왕 큰 벤과 왕 작은 벤(?)   올 해의 마무리는.. 어쩐지 갤탭 낙서와.. 뇨타 낙서가 많군요. 뇨타..너무 좋아해서 탈이군요. 에..

1차/그림 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