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움2
함께 놀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라움이는 정말 자주 그리네요. 물론, 생긴게 정말정말정말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하... 근데 올해 움직이는 것만 몇 개 그렸지.. 이제 인정할 때가 되었어요. 제 자캐 중 최애캐는 서라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다림의 시간~ 오랜만이네요? 작업실의 라움이와 그냥 쇄골(...)이 그리고 싶어서 그린 라움이(흑백연습도 겸함) 분명 에프터 이펙트를 연습하려고 시작했는데, 전혀 연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ㅌ라 장의 Villain 들으면서 그렸습니다. 트레틀로 그렸습니다. :-) 근래의 제 패션을 입은 라움이네요.. ㅎㅎ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푸른 장미의 서라움. 트레이스틀 사용했습니다. 레일라씨랑 합작했어요! 합작이 묘하게 이어져서 레일라씨가 발을 잡고 계신 포즈가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