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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여러 명을 동시에 언급하는 내용은 여기에 한번에 몰아두기로 하였습니다.
새로 간 커뮤는 없고(...) 예전 자캐들을 자꾸 데리고 올라오네요.
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이니까요.
사실 이 4분면 때문에 만든 모음집 페이지죠. 이런 거 재밌더라구요. 제 자캐들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모아놓고 정리해보면 조금씩 다르긴 달라서 다행이다 싶었어요.(웃음)
새해 인사 라움이~
새벽에 뜬금없는 그림... 제가 아무래도 예체능계열로 쭉 살아와서..
그 쪽 외에는 잘 모르긴 해서 자캐들이 거길 잘 못 벗어나는 것 같아용.
ㅋㅋㅋㅋ이거 재밌어보여서 만들었네요. 커뮤간 자캐만으로는 힘들어서(...) 새로 그린 것도 있군요.
제이드를 제외하면 모두 어린 시절에 만든 자캐들이네요. 오랜만에 그리니 즐거웠어요.
제이드는 왜 다시 그렸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그냥 제이드가 다른 자캐들과 결이 비슷한 이미지라 흑 제이드를 넣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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