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오기 전에 벤의 게시물이 두자리를 찍었네요. 와앙~ 즐겁다. 와아~ (셀프 자축 박수)
귀여운 핀이 있어서 트레 그렸습니다. 언젠가 맵에 쓰고 싶네요~
태그 맞이하는 벤~
행복한 태벤을 아주아주아주아주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요건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할로윈.. 또 그냥 지나갈 수 없죠,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더더욱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세장 모두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ㅎㅎ!
마지막 그림은 앤오님과 합작인데, 완성본은 저만 보겠습니다. ^^! 헤헤
캐럴럽 인장~ 요건 시날 다녀오면 따로 게시물을 뺄 생각입니다. ㅎㅎ
왕 큰 벤과 왕 작은 벤(?)
올 해의 마무리는.. 어쩐지 갤탭 낙서와.. 뇨타 낙서가 많군요.
뇨타..너무 좋아해서 탈이군요. 에구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