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기록

바나의 비설에 대한 과거 이야기였는데... 정말 뜬금없이 던..졌죠.....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10번 생각해도 10번 죄송함)

근데 축제 내일 아니었습니다. 제가 착각한 거였음.. 근데 12시 지나고 올려서 내일이 맞긴 했습니다.(?)

바넷트가 동료의 초상화를 모두 그려둔... 미술 재능 있는 캐릭터라.. 바나는 반대로 미술에 재능이 1도 없는 캐로 정했답니다.

러닝 중 러프까지는 그렸는데, 기력이 부족해서 완성 못한 로그들입니다.(타이밍이 지나서 아예 ...방치한)나중에라도 완성은 안 할 것 같고, 그냥 두긴 좀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허허허...   시간의 용사 이야기를 나누며 질문을.. 바나식으로 정리한 로그인데... 쓸데없이 내용이 길어서 로그로 그리다가... 기력이 없어서 셀프 합의 보고 어케 멘션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_ㅠ 대충 대사가 없는 부분은 빵냄새를 맡지 않아서 사러가지 않으면 지갑에 돈이 남는 저만 남는데그럼 앞에 지갑이 텅텅비어버린 저는 어디로 사라지는 거죠? 라는 식으로... 용사님 시열대 분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시리진입 직후 그리던 로그인데, 이것도 완성을 못 했네요.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비난을 처음 들어봤지만 그럼에도 아직..

하워즈 2기 뛰고 왔습니다. 첫 커뮤의 2기라... 고민 많이 했는데, 다녀와서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합격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더 이미지... 접속 시간대도 쓰려했는데, 전... 24시간 보고 있긴 하더라구요.시리 전까지는 전신그대로 인장을 사용하였고 시리 기간부터 새 인장을 그려주었습니다. 처음부터 고개를 돌리는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얼굴 방향이 반대가 되었네요. 그럴 수도 있죠..ㅎㅎ이번 러닝도 신나게 트레하였습니다.요리대회때 일시 사용한 인장.축제기간 즐거웠습니다.러닝 중에 혼자 그려둔 그림들...다녀오겠습니다 / 다녀왔습니다.필살기 스킬컷(....끈 빼먹고 수정한거 혼자 그려둠)사망 후 사용한 헤더트레이스 하였습니다.일반병 IF / 다른 시대(시오) IF로우랄 AU마마마 AUS..

저번 정리 이후 올 해 그린 것들을 모아봤는데, 모으고 보니 대부분 TRPG관련이라 좀 웃었네요. 피아스코 플레이세트 남극 플레이 중 제 캐릭터 일리아나 허드슨!   피아스코 플레이세트 헤더웨이의 저택의 제 캐릭터였던 올리버 그린! 본명 올리비아 헤더웨이.. 였는데 화재 사건 이후 전신 성형과 성전환 수술까지 하고 저택에 복수를 하러 온 친구였답니다!   친구가 키퍼링 해준 나의 작은 죽은 변호사의 PC로 간 아담 알리데!나 이브 사랑해(진짜임)  리더의 첫 키퍼링!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KPC 오넷 알리데 인장이네요~위에 아담과 성이 같지만... 아담 성을 급히 지어야해서 이 친구 성을 가져온 것뿐 가족관계는 아닙니다 ㅎㅎ캘백시를 이 친구가 사촌 동생(...)과 갔습니다. ^^... 재밌었어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